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캐리 피셔
- 블루레이
- 장국영
- 전주국제영화제
- ★★☆
- 샤를리즈 테론
- ★★★
- ★★★★
- ★★★★☆
- 스타워즈
- ★★★☆
- 부게로
- 인물화
- MCU
- 건담
- 반지의 제왕
- OST
- 박정현
- 스칼렛 요한슨
- 돌비애트모스
- CGV 오리
- 레드벨벳
- jiff
- 화실
- 메가박스 영통
- 돌비 애트모스
- CGV 동수원
- DVD
- Nokia
- 유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5/03/22 (1)
Doogie's Blog

존 윅 10주년 재개봉개봉 당시에는 보지 못했고 2015년 즈음인가 TV로 보고서 매우 감탄했었다. 후속편들은 전부 극장에서 감상했으나 이 1편은 이제서야 극장에서 보게 되었다. 그 사이에 OTT로 아마도 2~3번은 보았을 것이다. 극장에서 보는 것의 차이는 작은 화면과 사운드로 볼때는 느낄 수 없었던 디테일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눈동자의 작은 움직임에 의한 시선의 변화나 눈에 살짝 고이는 눈물이나 작은 호흡 소리, 달각거리는 생활 소음 등. 이 장르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총격 사운드는 말할 필요도 없다. 그 작은 것이 전체의 감상을 바꾸기도 한다. 존 윅은 액션 장르의 최고 작품으로 칭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스턴트맨 출신인 데이빗 레이치가 프로듀서를 스타 채드헬스키가 감독을 맡아서 ..
Movies/2025
2025. 3. 22.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