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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gie's Blog
DYMO를 아시나요?
효휘가 어느날 갑자기 이거 사줘하며 메일을 보내더니 바로 자기가 사버린 물건. 다름아니라 레이블을 새겨주는 기계입니다. 원하는 글자를 찍은 후에 잘라낸 후 원하는 곳에 붙이면 됩니다. 리본도 다양하게 판매하는 것 같군요... 해보니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이거 사실 20년전에 소년중앙에서 유사한 제품의 광고를 본 기억이 나는데요... 그거 제목이 'X텍스' 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두기 ::: 생각났다...모텍스
Diary
2004. 10. 1. 21:25
암스테르담 출장 중 TG50으로 그린 그림
지난 6월 암스테르담 출장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안. 영화도 재미없고 몹시도 무료하여 TG50을 꺼내 그림을 그렸다... 펜 터치 느낌이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이동 중에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 저장할 수 있다는 게 맘에 든다.
Diary
2004. 9. 14. 00:44
대출금 상환 기념 음식
어제(24일) 우리집 살 때 대출받은 은행 빚을 다 갚아버렸다. 기념으로 효휘가 콩국수를 만들었다. 난 콩국수를 젤 좋아한다. 그런데 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서 짰다. 끝. 권경두 ::: 추카해....고생많았네.. 맛있겠다 콩국수 ㅡ,.ㅡ
Diary
2004. 5. 26.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