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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61화 - 비담의 난 본문
드디어 끝나는 구나.. 선덕여왕. 스승 문노에 기인한 트라우마와 얇은 귀 때문에 갈팡질팡 하더니...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져버린 비담. 그리고 선덕. 원래 유신을 사랑헀던 선덕이 언제부터 비담을 마음에 두었는지 납득이 잘 안되지만 말야...
마지막회 예고는 ... 비담의 최후인가. 선덕여왕의 일대기가 비담의 이루지 못한 애절한 사랑이야기로 마무리. 이건 캐릭터를 너무 사랑한 팬들이 만들어낸 완성도 낮은 결말. 그러나... 마지막 김남길의 연기는 가슴에 남을 듯.
"전해야 할 말이 있는데, 전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 그 말을 전하러 갈 것이야."
"..........."
"저기... 폐하가 계신가...
이렇게 예고편으로 잘 낚는 드라마는 처음인 듯.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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