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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Come What May (1)
Doogie's Blog
Come What May - 물랑루즈 (Moulin Rouge, 2001)
2001년 11월. 우리에게 힘든 시간이었던 그 시절. 잊을 수 없는 영화가 둘 있으니... 그 중 하나가 바즈 루어만의 물랑루즈이다. 뮤지컬 영화인 만큼 물랑루즈의 OST는 많은 노래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 중 Christian 과 Satin의 사랑의 테마. 처음들은 후에도... 감동의 쓰나미를 일으키는 라스트 씬에서도... 극장을 나서면서도... 8년이 지난 지금도... 머리에서 맴돌고 입에서 흥얼거리게 되는 바로 그 노래. Come What May - Ewan McGregor & Nicole Kidman Never knew I could feel like this 내가 이런 느낌을 가지게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Like I've never seen the sky before 푸른 하늘을 태어나 처음 ..
Music
2009. 12. 20.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