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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T
- ★★☆
- 건담
- 박정현
- 장국영
- 스타워즈
- ★★★★☆
- 스칼렛 요한슨
- 레드벨벳
- MCU
- 전주국제영화제
- 메가박스 영통
- 돌비 애트모스
- CGV 오리
- jiff
- ★★★★
- 블루레이
- Nokia
- 반지의 제왕
- DVD
- 캐리 피셔
- ★★★
- 인물화
- CGV 동수원
- 돌비애트모스
- 화실
- 유화
- 부게로
- 샤를리즈 테론
- ★★★☆
-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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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gie's Blog
1일차: 출국 및 호텔 체크인 2일차: 업무 후 이동 지도 3일차: 귀국
2018년 7월 16일 ~ 7월 20일 여정상 싱가폴에어라인을 사용해야 했는데 국적기가 아니다 보니 VOD 영화에 한국어 지원 영화가 거의 없었다. 아래의 영화들은 몇 안되는 한국어 더빙작. 7월 16일 싱가폴에어라인 SQ607편 (ICN → SIN) 1. 다키스트 아워 (Darkest Hour, 2017) 감독 조 라이트, 출연: 게리 올드만, 릴리 제임스,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게리 올드만의 분장과 연기가 감탄스럽다. 역사적 인물과 사건의 재현도 볼만하지만,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본인의 뜻이 과연 맞는지 의심이 들 때 그들은 어떻게 행동했는가를 보는 재미가 있다. 처칠 본인뿐 아니라 비서의 시선을 넣은 부분은 '다운폴'을 떠오르게 한다.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점을 중심으로 조지6세의 '킹스스피치'..
매춘과 마약의 천국이라는 암스테르담 출장에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정확히는 어제 오후 4시에 집에 도착했죠. 암스테르담 RAI라는 지역에서 개최된 WiCON 2004 라는 전시회 참가를 위해 다녀온 것인데... 나름대로 힘든 출장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이번에 짐 때문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갈 때 트렁크 두개를 가져갔는데... 하나가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하지 않는 바람에 집에 가지고 오지 못했죠... 암스테르담으로 갈 때도 파리에서 짐이 둘 다 안와서 고생시키더니 유럽에선 가끔 겪는 일인가 봅니다... 일주일만에 집으로 왔더니 민준이가 엄청 커버렸네요... 사진은 고호 박물관 옆에 있는 다른 박물관의 모습입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