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반지의 제왕
- 돌비 애트모스
- 돌비애트모스
- CGV 동수원
- 장국영
- 유화
- ★★★
- 블루레이
- MCU
- 캐리 피셔
- 건담
- 레드벨벳
- ★★★☆
- Nokia
- 화실
- 샤를리즈 테론
- ★★★★
- OST
- 전주국제영화제
- 부게로
- 박정현
- 스타워즈
- ★★★★☆
- ★★☆
- 인물화
- 스칼렛 요한슨
- 메가박스 영통
- DVD
- CGV 오리
- jiff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조나단 메이저스 (1)
Doogie's Blog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2023)
3년만에 MX관 관람. 요즘 악평이 자자한 앤트맨 3편을 보았다. 타이타닉이나 바빌론, 다음소희 등 좀 더 골라서 보고 싶기는 했는데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기분을 환기시키고 싶었다. 음. 뭔가 이건 아냐 싶은 내 안의 거부감이 스멀스멀 올라오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그렇게 나쁘다고 말할 수준은 아니었다. 마블 영화들이 원래 이 정도 수준이었지. 엔드게임을 비롯한 몇몇이 기대감을 올려놓은 탓이다. 나는 가상세계의 가상 인종/생물이 득실대는 세계를 구원하는 이야기는 장면들은 그만보고 싶은 마음인데 이 영화가 완전 그런 영화라 썩 좋게 보지는 못했던 것 같고. 양자역학 공부했던 사람으로서 받아들이지 못하겠는 부분도 있었고. 악평하는 관람객들도 이해가 가는게 기시감이 드는 장면들이 많다 보니까 두시간 동안 전에..
Movies/2021 2022 2023
2023. 2. 19.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