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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렛 요한슨
- 박정현
- CGV 오리
- 전주국제영화제
- 건담
- OST
- ★★★
- 화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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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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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gie's Blog
큰 권군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예비 아빠를 위한 육아서를 읽다가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사두라는 격언(?)을 읽고 당시 새끈한 신상이었던 이 제품을 구입하였다 (그 시절이 아마도 HTIB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다). 그 때는 TV도 LG 20인치 브라운관 모델이었고 슬림한 디자인이어서 작은 집 거실에서 DVD를 즐기기에는 그만이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니 소리를 크게 올려 영화를 볼 기회는 점점 사라져 갔고, 기술적으로도 HDMI가 없는 홈시어터용 리시버는 여러모로 불리한 점이 많았다. 2010년에 50인치 LG PDP TV와 LG BD390 BDP를 들였고 S880에 HDMI가 없어 광출력을 사용했다. 여담이지만 이 때 S880과 BD390의 DVD 출력..
1월 24일 결재. 25일 밤 배송 완료. 11번가와 할인이벤트가 있어 냅다 구입하였다. 2018년 10월에 출시된 신형으로 출시가 250만원, 현시점 최저가 167만원. 행사가는 이보다 20만원이 더 저렴하다. 사은품으로 HDMI케이블과 SPDIF 광케이블을 주었고 메일로 구입정보를 보내면 신세계상품권 3만원을 보내준다. 이번 행사와는 별도로 SR7013 출시 기념, 사용기를 작성하면 온쿄 돌비 애프모스 스피커 SKH-410을 사은품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결재한 다음날 저녁에 집으로 배송됨. 거대하고 무거운 박스. 부속품 : 리모콘, 배터리, 오딧세이 (음향 보정 마이크), 오딧세이 종이 삼각대, 전원케이블, AM안테나, FM안테나, 케이블 구분용 라벨 스티커, 사용자 설명서 두둥. 포장지 벗..
다소 뒤늦은 소식 업데이트. 2018년 10월에 Sony에서 X800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다. M36.R.0239 버전. 12월에 이 소식을 알았고 딱히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최신 버전이 좋으니 그냥 업데이트를 했다. 그런데 이전에는 안되던 인터넷 접속과 넷플릭스, 유튜브 사용이 가능해졌다. 전에는 미국에서 접속을 해야만 사용이 가능했다. IP를 우회하거나 VPN을 사용해서 인터넷 접속을 해도 넷플릭스는 미국 서비스로 접속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서비스되는 컨텐츠를 사용할 수가 없고 한글 자막의 지원도 거의 볼 수 없다. 그래서 X800은 그냥 블루레이 플레이어 (DVD도 지역코드 제한으로 재생불가) 전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었다. 기존에 TV에서 넷플릭스를 보려면 구글 크롬캐스트를 TV에 장착하여 사용해야 ..
크리스마스 연휴 전에 주문했던 극장판 걸즈앤판처 블루레이를 보려고 블루레이 플레이어(LG BD390, 2010년 구입)을 켰는데 TV에서 "신호 없음"이 뜬다. 컴포넌트 연결로는 나오는 걸 보니 HDMI 보드 쪽이 나간 것으로 보였다. LG 서비스센터와 통화했을때 엔지니어 분도 같은 의견이었고 보드 교체시 대략 17만원 정도 수리비가 예상되었다. 해서 7년반만에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교체하기로 결정. 12월 26일 아마존에서 주문. 처음 이 제품을 사려고 보았을 때의 가격은 $149 (정가는 $299). 직배송해도 무관세 가격이라 절호의 구입찬스였다. 이 때는 이 제품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어서 사용전압 등 이것저것 살펴보고 후에 다음날 다시 가보았는데 $198로 인상... ㅠㅠ (이래서 핫딜은 망설이면 안..
지금까지 가족용 똑딱이로 일해왔던 DSC-W5 는 이제 은퇴할 때가 되었다. 2005년에 구입하여 사용한 이래로 DSLR에게 주력의 자리는 내주었으나 두 아이들에게 낙하, 내동댕이 쳐짐 등 온갖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꿋꿋하게 버텨온 탱크같은 녀석이다. 하지만 최근 모드전환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문제가 발생하여 정상적인 사용이 어렵게 되었다. 쓸만큼 썼다고 생각되서 아내 생일 선물 겸하여 새 모델을 구입하였다. 몇가지 후보 모델을 두고 고민하였으나, 1/1.7 inch의 CCD 크기를 가진 (요즘 대부분의 똑딱이들은 1/2.4 inch) 그야말로 화질과 촬영기능 본연에 충실한 모델인 SONY DSC-W300 으로 결정하였다. W300은 2008년 출시모델이다. W5가 출시되었던 2005년 이래로 소형 디지털 ..
오랜 동안 함께 했던 Canon A40의 뒤를 이어 우리 가족의 메인 카메라가 된 Sony W5. 그 동안 별 탈 없이 A40을 사용해 왔으나 최근 핫 픽셀을 종종 보이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느린 동작 속도가 민준이를 찍는데 많이 아쉬운 터였다. 후속 기종을 뭐로 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좀 더 하이엔드 기종으로 갈 것인가... 아님 계속 휴대성을 고려해야 할 것인가... 처음엔 Sony F828을 생각했었는데 최고의 바디 완성도와 성능을 가졌지만 높은 가격과 노이즈 문제가 걸려서 탈락. 24mm의 광각을 자랑하는 Nikon 8400 에 눈길을 돌렸으나 생각외의 높은 가격에 또 탈락. 후지 S5500도 구매 직전까지 갔었으나 역시 낮은 휴대성이 걸려서 결국 탈락. 아직도 S5500이 가..
지난 6월 암스테르담 출장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안. 영화도 재미없고 몹시도 무료하여 TG50을 꺼내 그림을 그렸다... 펜 터치 느낌이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이동 중에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 저장할 수 있다는 게 맘에 든다.
2003년 7월말에 구입한 우리집 홈씨어터 입니다. 애장품이죠... 지금은 민준이 때문에 크게 틀 일이 거의 없지만 이 놈이 없이 영화를 본다는 것은 이제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분리형 AV 시스템이 성능이나 확장성에서 더 뛰어난 것은 알지만, 서민 아파트의 작은 거실 공간이나 인테리어 측면, 가격적인 측면을 생각하면 이 놈만한 게 없는 듯 합니다. SONY DAV-S880 600W의 향상된 출력 DVD,SACD,CD-R/RW,VCD,MP3재생 DTS, DD, Dolby Prologic II, DCS Progressive Scan Socket type의 손쉬운 set-up Main Part : 355 x 60 x 323 mm Front/Rear(WHD) : 65 x 1050 x 75 mm Center(W..
벼르고 벼르던 끝에 지난 토요일 질러버렸다. 원래 이번에 새로나온 삼성 YEPP YP-T5V 를 사려고 했는데... 돈 좀 더 주고 클리에를 사기로 했었다. 어차피 이걸로도 mp3 재생도 되고 그 밖에 재밌는 기능도 많으니까... 선택 기준은 mp3 재생이 될것. Bluetooth 내장되어 있을 것. 그리고 Palm OS 5 이상일 것. 선택된 후보들은... UX50 : 최고급형. 노트북 모양의 혁신적인 디자인에 무선랜과 Bluetooth combo. 엄청 비싸다. 탈락 UX40 : UX50과 동일한 디자인에 Bluetooth만 탑재. 그러나 여전히 비싸다. 탈락. TJ37 : 디지탈 카메라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최고 매력. 무선랜 탑재에 Bluetooth는 없음. 탈락. 최근 최고 인기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