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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지른 철 지난 DVD 타이틀 (스타트랙2,3,4,5,6, 동방불패, 지존무상, 파라다이스, 블루라군, 보통사람들, 코난 더 바바리안) 본문
Bluray & DVD
오랫만에 지른 철 지난 DVD 타이틀 (스타트랙2,3,4,5,6, 동방불패, 지존무상, 파라다이스, 블루라군, 보통사람들, 코난 더 바바리안)
snowfrolic 2010. 9. 11. 23:54스타트랙 2 - 칸의 분노 (Star Trek II: The Wrath Of Khan, 1982)
스타트랙 3 - 스팍을 찾아서 (Star Trek III: The Search For Spock, 1984)
스타트랙 4 - 시간초월의 항해 (Star Trek IV: The Voyage Home, 1986)
스타트랙 5 - 최후의 결전 (Star Trek V: The Final Frontier, 1989)
스타트랙 6 - 미지의 세계 (Star Trek VI: The Undiscovered Country, 1991)
이번 구입의 주 목적은 싼 값에 등장한 스타트랙 극장판 시리즈들 때문. 1편을 제외한 2편부터 6편을 구입. 1편까지 있었으면 금상첨화인데... 사실 SE 10편 박스가 작년 "스타트랙: 더 비기닝" 개봉 기념으로 출시되어 아직도 판매되고 있기는 하나... 예전 일반판 타이틀 표지가 더 맘에 들어서 찾던 중이었다. 또한 Next Generation은 제외하고 싶었고. 구입한 것 중에 5편과 6편은 SE판이지만... 이것도 개별로는 잘 나오지 않고 또 싸니까. 찾아보면 희귀판들 중고로 비싸게 판매하는 거 보이는데... 그렇게는 살 수 없다 주의임. 제일 좋아하는 극장판 1편은 따로 구입해야지.
동방불패 (笑傲江湖 之 東方不敗, 1991)
이 영화 개봉할 당시에 군대에 있어서 극장에서 보지 못했더 것은 두고두고 아쉬운 일. 전편인 소호강호는 극장에서 보면서 무협 연출의 새로운 시도에 감탄했었다. 임청하 신드롬은 이 영화로부터 시작되었다. 규화보전의 체득으로 여성화된 인물이 임청하라면 소오강호에서 규화보전을 차지한 배우로서 장학우는 좀 아니었다. 영호충 역의 이연걸은 무술을 잘해서 캐스팅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소오강호의 허관걸이 개인적으로 주제에 더 잘 어울렸다고 생각된다.
지존무상 (至尊無上, 1989)
홍콩 도박 영화의 붐을 일으킨 원조 영화이다. 정말 훈남 시절의 유덕화와 많은 영화에 출여하지 않았던 알란탐. 그리고 전성기의 아름다운 관지림을 볼 수 있는 영화이다. 또 하나의 여주인공인 진옥련은 1983년 TV 시리즈 신조영웅문의 소용녀로 출연했었는데 그 때 양과 역의 배우가 유덕화였다.
파라다이스 (Paradise, 1982)
80년대 청소년들의 우상이었던 피비 케이츠의 데뷔작. 이 영화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 사실 TV에서 대충 본적은 있으나 처음부터 제대로 본 적은 없다. 단지 피비 케이츠의 아름다운 시절을 소장하고 싶어 구입. ㅡㅡ;;;
블루라군 (The Blue Lagoon, 1980)
역시 80년대 청소년들의 우상이었던 브룩 쉴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 영화. 영화평도 의외로 좋은 편이다. 피비 케이츠의 파라다이스가 이 영화를 표절하였다는 비난을 받았었다. 구입 동기는 파라다이스와 같다.
보통사람들 (Ordinary People, 1980)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 1980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다시 보고 싶어도 DVD는 물론 비디오 테잎도 찾을 수가 없었는데 얼마 전부터 DVD가 풀렸다. 다시 보고싶은 영화. 그래서 구입. 관련글
코난 더 바바리안 (Conan: The Babarian, 1981)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근육이 전성기이던 시절의 영화. 그 거대한 근육의 액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영화이다. 그렇지만 중세 판타지 영화로서 차지하는 위치도 크다.
작년에 나스타샤 킨스키 (테스), 이번에 피비 케이츠, 브룩 쉴즈를 확보했으니... 다음에는 소피 마르소, 다이안 레인 차례인가? ㅋㅋㅋ
여전히 찾아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로만 폴란스키의 차이나타운, 코엔 형제의 밀러스 크로싱. 배리 래빈슨의 내츄럴 등... 특히 찰리 쉰이 출연한 메이저리그 DVD. 찾아 내고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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