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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gie's Blog
프레데더: 죽음의 땅 (Predator: Badlands, 2025) 본문

존 맥티어넌의 '프레데터' 이후 38년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웨이랜드 유타니는 우주를 정복할 셈인가.
= 38년 동안 프레데터 안봤다는 얘기.
엘 패닝이 연기한 안드로이드 테아는 영화의 대부분을 상반신만으로 연기하는데, 결국 등장한 하반신은 스스로 눈을 가진 듯 상반신 없이도 무장한 안드로이드들을 격투기로 제압해버린다. 프로덕션(감독의 의지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은 이 장면부터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듯 클리셰같은 헐리우드 유머를 포기하지 못했다.
2025년 11월 6일 CGV 동수원 7관 F9 오후 6시 30분
시네마스코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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