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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gie's Blog
어느 가족 (万引き家族, 2018) 본문
유사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본질을 말하는 고레에다 아저씨의 걸작. 노부요(안도 사쿠라)의 취조 장면이 압권이지만, 오사무(릴리 프랭키)와 쇼타(죠 카이리)의 마지막 밤에 눈물이 났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처럼) 갑자기 훅. 이 영화, 부모인자와 아닌자의 감상이 크게 다를 것이다.
2018년 8월 1일 CGV동수원 7관 11시 15분편. F8. ★★★★☆
돌비디지털 비스타비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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