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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gie's Blog
선덕여왕 25화 - 시즌2의 시작
온 나라가 슬픔에 잠기는 천명공주의 국장을 기대했건만... 길거리에 상여 지나가는 걸로 끝. 너무 무심함... 하지만 그것 빼고는 완벽했던 25화. 1. 미실에 대한 마야 황후의 저주 시전씬 "네 이년!!!" "네 년도 죽을 것이다. 네 년이 가진 모든 것을 잃고, 빼앗기고, 짓밟히고, 혼자서 외로움에 떨다 죽을 것이다." "잠을 자도 잘 수 없고, 먹어도 먹을 수 없고, 살아도 살 수 없고, 송장처럼 썩어가다가 비명을 질러도 소리가 나지 않은 채로 죽을 것이다." "비석도 없이 무덤도 없이 흔적도 없이 죽으리라~!!! "하여 역사에 네년의 이름은 단 한글자도 남지 않으리랏~!!!" 윤유선氏 연기생활 워낙 오래 하셔서(한 때는 청춘스타였음) 원래 잘하는 줄 알았지만, 오늘은 정말 간담이 서늘해 질 정도의..
Drama
2009. 8. 18.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