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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gie's Blog
아이폰5 배터리 셀프 교체
딱 2년된 아이폰5의 왼쪽 액정 패널의 들뜸이 발견됐다. 처음에는 떨어진 충격 때문인 줄 알았다. 검색을 해보니 배터리 수명이 거의 다 한 경우 배불뚝이가 되어 그런 현상이 나타난단다. 액정이 깨져서 안나오기 전에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 교체 수리점을 찾아보니 배터리 교체에 6~7만원 정도 한다. 2년이나 된 폰을 그 돈을 주고 고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찾아보니 셀프 교체 킷이 있다는 걸 알았다. 정품 배터리와 함께 별자 드라이버, 십자 드라이버, 흡착기(상판 분리시 사용), 플라스틱 스틱(역시 분리도구)로 구성되어 있고 16,000원에 구입했다. 나사는 술술 풀리고... 상판을 분리하는데 조금 힘들었다. 빡빡하기도 하고 오른편의 액정 패널 프레임이 깨져서 상판을 들어올릴때 같이 올라오지 않고 ..
Gadget & Toy
2016. 6. 25.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