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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수채화 유화

화실 : 백일흔번째 수업

snowfrolic 2019. 6. 1. 18:19

170번째 수업
2019년 6월 1일 오전 10시 10분 ~ 오후 6시


10:20 ~ 16:00 장미꽃과 잎사귀 줄기들의 디테일 채색. 위에서부터 아래로. 화분도 보강.

 

16:00 ~ 18:00. 스케치 수정 후 밑색 일부 칠함.

 

캔버스가 크니까 물감도 많이 들어간다. 큰 붓으로 척척 칠하는 맛이 좋았다. 이게 유화그리는 맛이구나 싶었다. 머리 칠할 때는 젯소붓으로 칠해버렸다. 오른쪽 어깨 통증이 있어서 빨리 충분히 그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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