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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수채화 유화

화실 : 백서른세번째

snowfrolic 2018. 7. 28. 19:04

133번째 수업
2018년 7월 28일 오전 10시30분 ~ 오후 5시


아일랜드 성 콜먼 대성당 풍경 완성. 작은 스케치북에 세부 묘사하기 정말 힘들었다.

 

 


다음 그림은 정물을 하기로 했다. 유화용 캔버스북의 크기가 작아서 복잡한 풍경은 그리기 넘 힘들다. 간단한 소품 같은 거. 구글 검색하다 적당한 사진을 찾았다.

 


구도를 사진과 동일하게 하려다.. 밑그림을 그리고 보니 사과를 좀 더 크게 그리는게 나을 것 같았다. 선생님과 상의 후 수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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