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Doogie's Blog
태풍이 지나가고 (海よりもまだ深く, 2016) 본문
할머니의 음모에 짜증이 나는건 둘째치고, 감독의 메세지를 대사로 말해버려서 재미가 없다. 그래도 그 메세지의 모습이 따뜻하고 유쾌했으며 끝까지 타협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2016년 9월 17일. CGV 동수원 7관. 13:30PM~15:28PM. J7. ★★★☆
추석특가상영
Comments
Facebook Comments : Comment Moderation T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