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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gie's Blog
본 투 비 블루 (Born to be Blue, 2015) 본문
이야기가 다소 헐거운 편이긴 하지만 에단 호크의 눈빛과 연주 장면만으로도 본전 이상은 한다. 괴롭게 살아가고 힘겨운 선택을 반복하는 인생을 3자가 지켜보는 것은 쉬운 일이다.
이 영화에서 가장 로맨틱하면서 긴장감 있는 장면.
2016년 6월 26일. CGV죽전 7관 오전7:00편. L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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