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s/2010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 프리퀄 "Born Of Hope"
snowfrolic
2010. 2. 12. 21:30
News: Lord Of The Rings prequel made by a fanatic using her £25,000 life savings scores 500,000 views on the internet Read more
트윗질 중에 @ebertchicago 의 트윗에서 본 기사. Kate Madison 이라는 한 아마추어 여배우가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영화에 감명을 받아, 자비 25,000 파운드를 들여 반지의 제왕 프리퀄 영화를 제작하였다고 한다. 톨킨의 책의 부록에 언급된 Aragon의 부모 Arathon과 Gilraen의 모험이 주 내용인데 Kate Madison이 시나리오, 연출, 제작을 모두 직접 했다고. 기립박수 짝짝짝짝....
러닝타임 약 1시간 10분.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홈페이지 http://www.bornofhop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