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frolic
2004. 10. 1. 21:25
효휘가 어느날 갑자기 이거 사줘하며 메일을 보내더니
바로 자기가 사버린 물건.
다름아니라 레이블을 새겨주는 기계입니다.
원하는 글자를 찍은 후에 잘라낸 후 원하는 곳에 붙이면 됩니다.
리본도 다양하게 판매하는 것 같군요...
해보니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이거 사실 20년전에 소년중앙에서 유사한 제품의 광고를 본 기억이 나는데요... 그거 제목이 'X텍스' 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
|
두기 |
::: 생각났다...모텍스 | |